전기, 가스요금 인상 및 추가인상 예정

전기료 매월 3,000원, 가스비 4,400원 추가 부담 예상

 

4인가구 기준 전기는 월 3,000원, 가스비는 4,400원 가량 추가 부담이 예상 됩니다.

취약계층 요금 인상분 1년 유예, 에너지바우처 적용 확대 등 부담 완화 추진

 

전기요금 kwh당 8원, 가스요금 MJ당 1.04원 인상

한전  누적 영업적자에 이어, 가스공사의 미수금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재무여건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고 합니다.

재무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이 지속될 경우 안정적인 전력 구매 및 가스 도입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하며 공기업의 투자, 공사발주 축소 등에 따라 에너지산업 생태게도  취약해 질 수 있다며 우려 했습니다.

 

 

지원대책

정부는 전기,가스요금 인상으로 취약계층 부담이 가중되는 만큼 관련 지원 대책도 발표했다.

취약계측 및 부문에 대해 요금인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두텁게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.

지원내용: 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 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서 평균사용량까지는 요금 인상분 적용을 1년간 유예

 

에너지 바우처 지급 대상도 기존 생계,으료 기초수급생활자 중 더위 추위 민감계층에서 주거, 교육 기초수급생활자 중 더위,추위 민감 계층까지 확대한다.

 

일반 소비자 가구도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 적용해 늘려서 지원 하기로 했다.

다른 가구들의 평균 절감률보다 더 높은 절감률을 달성한 가구는 절감한 전리 사용량 대비 5% 이상 절감할 경우에는 추가로 30원에서 70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해 절감한 전기사용량에 대해 최대 100원까지 전기요금에서 차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.

 

문단 마지막 사용

-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햇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고 절실하다며 절실히